뮤직카우 600억투자유치와 이수만 200억잭팟

한국경제신문의 뉴스를 보면 오늘자 스타트업 뉴스를 확인해보면 위 제목과 같이 엄청난 내용이 있습니다.중소벤처기업부는 카이스트에서 10개 로봇분야 스타트업들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중기부는 올해 초격차 스타트업 1000+프로젝트를 통해 로봇 등 10대분야에서 스타트업 1000개를 발굴해 5년간 집중 육성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와 자금지원을 확대한다고도 밝혔습니다.

 

전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프로듀서 이수만은 파블로 항공 투자로 200억원이 넘는 평가이익을 거둘 전망입니다.완전 제대로된 안목으로 투자를 한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2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전지분투자)를 진행하고 있는데, 기업가치는1100억원대를 인정받은것으로 전해집니다. 이수만 전 SM대표님은 2019년 이회사에 10원규모 시드 투자를 진행하고 프리IPO가 완료되면 파블로항공의 기업가치는 1500억원대라고 합니다.20배가 넘는 평가이익을 얻은셈이네요.

전제계 kpop아이돌 팬의 아버지 수만형님(구글에서)

파블로항공 홈페이지 대문사진 발췌

 

 

또한, 음원조각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국내 사모펀드 운영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운영하는 펀드로부터 600억원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뮤직카우는 지난해 4월 스틱인베스트먼트 펀드로 부터 시리즈 D단계 1000억원을 투자받은데 이어

600억원을 추가로 유치하는데 성공했어요.

뮤직카우대표누님 (구글에서)

투자금은 음원지식재산권을 사들이고 토큰증권(미국법인) 기반 조각 투자 플랫폼을 출시준비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다음달 운영이 스타드 되면 뮤직카우 투자를 좀 해봐야겠습니다.주식투자보다 좋아하는 음악의 흥행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뮤직카우홈페이지

스타트업 플랫폼 긱스에 따르면 위의 두 회사 이외에도 하이트진로,메타버스만드는 AI스타트업 컴투버스, AI행동분석 스타트업 플레이태그, 또한 펄스나인 , 리브애니웨어등이 망ㅎ은 투자금을 유치하였다고 합니다. 

한국경제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긱스 , 제가 즐겨보고있는데 , 대단한 소식들 나올때 마다 올려드리도록할게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