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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여행지 안붐비는 해수욕장은 부남tour 2022. 8. 6. 07:45반응형
안녕하세요 디지털크리에이터 링고제이입니다. 죠은이라고 부르시면되요. 날이 갈수록 무더워지네요.
휴가2일차에요. 예전부터 방문하면 가던 해수욕장을 소개해 드리죠.현관문을 나섭니다. 도계 -삼척 부남해수욕장까지 1시간 걸려요.
강원도 왔어도 바다는 오늘 처음 보네요
숲도 푸르릅니다.
부남해수욕장이 주차장도되어있어요. 어제(금요일) 10시에간곳이라 사람이없었는지도 몰라요.
맹방이나 삼척인근 다른 해수욕장보다는 안알려져있어요. 삼척은 맹방과 장호항이 제일이라는 평가가 있는데 다 똑같은듯 합니다.
이제 바다가 보이네요.
규모도 크지않고 물가도 바가지는 아니라 괜찮네요.
참고로 작은 생수 천원. 소주맥주 5천원 이에요.바다를보니 시원하네요
이렇게 바다 잠깐들렀다 심부름이 있어 다른곳으로 가요.
도계로 복귀하는길에 해양 천연동굴 도시답게 동굴이보여요. 예전에 환선굴 갔었는데 피서지로는 딱이에요. 동굴안이 너무추워요.
볼일과 심부름을 끝내고 저녁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여름철 무더위 건강 잘들 챙기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tour'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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