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추암풍경과 삼척능라도회냉면 맛보기

반갑습니다. 디지털크리에이터 링고제이입니다. 죠은이라고 부르시면되요.
오늘은 강원도여행 4일차네요. 어머님 병원에 모셔다드리고 오면서 동해추암관광지 구경후 삼척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복귀했습니다.
구독자분들과 방문자분들을위해 사진몇컷 올려드리겠습니다.

동해추암의 랜드마크

추암의 마스코트가 오리인가봅니다. 오리가 우리가 가니 반겨주네요.

오리마스코트가 물고기를 안고있는 모습이 소중한것을 쥐고있는것 같이 느껴지네요.

추암의 마스코트

저멀리 뭔가 보이네요. 제쪽으로 헤엄쳐서 다가옵니다.

꽤 큰 오리들이 유유자적 돌아댕기고있습니다.

이제 주변을 한번 둘러보겠습니다. 주차문제가 복잡하여 인근 무료주차장소에 주차하녀야합니다. 꽤 걸어가야하는데 걷는것도 좋습니다.

낮에 비가 조금씩오다가 그치다가를 반복했는데 다행히도 추암갔을때는 하늘빛을 드러내고 멋진풍경을 제공하여주었네요.

아래의 사진을 보니 설악산도 떠오르고 병풍바위인가? 그것이 연상되네요. 관광객들이 여기서 많이 인증샷찍더라고요.

저는 시간이없어서 추암전망대까지 오르지 않았지만 얼마 높지않으니 가셔서 구경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추암 관광안내소 일대에서는 주말마다 버스킹 공연이 있더군요. 주변에계신분들이나 여행 예정이신분들은 구경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저쪽 해변가로 상가가 길게 늘너져 있는데 생수하나 못사먹고 잠깐 구경하고 복귀하였네요.

이렇게 주변을 둘러보고 서둘러 복귀합니다.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동해구경을 하고 삼척으로 이동합니다.

참척능라도회냉면을 검색하여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1만원 회냉면인데 , 회는 없고 명태코다리 몇점 얹혀져 있네요. 1만원치곤 별로였어요.

저는 시원한 물냉면을 먹고싶었는데 어머님께서 추천한곳이라 사드렸어요.

만약 여기 가신다면 회냉면 말고 다른걸 드셔보심이 좋을듯합니다. 그래도 평일 점심에 손님은 많더군요.
제가 여기 냉면을 추천하지 않으니 지도와 장소정보는
게재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면 입추가 지나는 시점에 장마와 무더위 잘들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