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에,돗토리현,요나고,사카이미나토 일본자전거 여행의 추억

반갑습니다. 공장근로자 , 디지털 크리에이터이며 자전거 여행자 링고제이 입니다.

약4년전 일본 자전거여행갔던 추억을 한번 올려봅니다.

그때는 동해에서 일본 돗토리현 , 사카이미나토까지 가는 배가 있어 자전거를 싣고 갔었어요

일본마츠에인근 헤메면서

우리일행은 4명 모두 회사동료입니다.
그때 운행했던 DBS크루즈훼리도 우리회사 배였어요.
부사장님께서 여권만 갖고 배타고 가라고해서 갔어요.

일본 어느다리위

일본 마츠에쯤 가다보면 나오는 관광지에서
잠시 쉬면서 기념 촬영도하고 일본어 실력도
뽐내봅니다.

일본인들의 친절함에 감탄한 자전거여행이었지요.

배의규모가 엄청큽니다.

우리맴버들의 일본정벌 기념

깡패아니에요.

활기찬 자전거여행의 추억을 담고있습니다.

이렇게 가리고 일본을 누볐어요

마츠에성에서 동료들과 기념촬녕

일본의 고즈넉한 항구마을을 새벽에 달리는 일도
꽤 좋은 추억이었어요.

이렇게 비장하게 사진을 찍었었군요.

사카이미나토의 유명한 요괴거리
미즈키시게루 입니다.

정갈한 일본식 교자. 오무라이스. 일본맛을 느낍니다.

이렇게 고풍스런 자전거포도 들렀어요.

여행하면서 아이들만나면 기분이좋아집니다.

이런 덮밥 꽤 맛있어요

제가여행하면서 가장 활짝웃었던 순간이에요
한국어를 할줄아는 착한 점원이었어요.

이렇게 2016년 일본여행의 추억을 떠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