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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삐에르 . 그 안락한 찻집review 2022. 7. 13. 07:45반응형
반갑습니다. 디지털크리에이터 링고제이 입니다.
이전포스팅들이 딱딱한 업무관련 글들이 많아서
지루하셨을듯 합니다. 죄송요.
오늘은 외근중 들렸던 안락하게 쉴수 있는 카페를
소개해보죠.
1. 위치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쁘띠삐에르
https://maps.app.goo.gl/Fv7zZKkUBks1FFt57위의 지도 참고하시면 되요
2.분위기: 가게이름대로 작고 아기자기합니다.
자, 사진을 보시죠.내부인테리어도 잘되어있는데 역광이 있는 오전시간대라 이쁘게 안나와서 죄송요.
곳곳에 붙여져 있는 그림도 차분함을 자아내어 주네요
아침일찍부터 회사동료와 사출공장가서 공정지도해주고 돌아오는길에 당이 떨어져 들른곳입니다.
원목의 따뜻함을 주는 실내장식으로 맘에 안정감을 찾아주네요.
당충전을 위해 자몽주스를 시켜먹었어요.
상콤 씁쓸함이 고개를 뒤로 젖혀지게 만들어줍니다.이렇게 휴식을 취하고 회사로복귀하여 다시 전쟁을 치르죠. 로마시대 장수들 같이요.
3. 가격: 커피값이나 음료값이 평균비다 비싸요.
스차벅스보다 비싸니 참고해주세요.
그래도 이른 오전시간대에 문연 개인카페 찾기가 쉽지않은데 접근성좋고 쉴만한 카페라고 생각되어
이렇게 올려봅니다.
(휴대폰 사진을 정리하려다 많이 찍어놓아서 기록저장용의 의도도 있으니 참고하여주세요)'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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