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영어모임 장소는 매탄동카페베네

반갑습니다. 디지털크리에이터 죠은입니다.
이번주도 #카페베네 에서 모임을 갖고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매탄동카페베네는 우리 모임 맴버들과 이해관계 있는건아니고 오랫동안 이용하다보니
단골로써 여러가지 서비스를 누릴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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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모두 쉬고싶을거에요.
저는 평소와똑같이 기상하고 . 준비를 하고 수원으로 출근???을 합니다.

아침일찍오다보니 매주 거의 안빠지고 말이죠. 직원분께서 알아봐주시네요.

매탄동카페베네 내부사진은 거의 매주찍는듯합니다.
이제 우리모임의 안식처가 된곳이고 5년정도 단골로
이용하는곳이니 정감이가죠.

1층내부 주문하는곳과 제가좋아하는 파스텔톤 유리창호도 분위기가있어 찍어보았어요.

이렇게 음료주문을 하고 동료맴버 들을 기다리면서
혼자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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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하로 한층내려오면 비밀공간이 펼쳐집니다.
카페베네 시그니쳐 원목 책걸상으로 배치된 공간인데
우리 모임 맴버들이 원목의 따뜻한 분위기를 좋아해요.

그치만 오래 얘기할땐 등이 배겨서 라탄 쿠션의자에
앉아서 이용하는건 안비밀.....

매탄동카페베네지하커뮤니티룸

이렇게 모임자리를 확보해 두고 이것저것 정리하고영어 스몰토크도 준비하고 개인시간을 갖죠.

많이는 아니지만 6~7분 정도 매주 모여서 한주간의 근황과 영어 토론주제를 갖고 이야기하는데요.

저는 영어 초보 이지만 유능하신 선생님들과 기업 임원분들도 계셔 여러분야에서 도움을 받을수도 있어서 뜻깊은 시간인것 같아요.

우리모임은 네이버 밴드에서 공식 맴버를 모집하며 영어는 못해도 영어에 관심갖고 인간관계 잘 유지하는 분들로 자연스레 모임을 유지하고 있어요.
아무튼 매탄동 카페베네가 참 고마운곳임을 이렇게 블로그 글을 쓰며 다시한번 되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