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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A6 2022년형 간단리뷰. 성공한 공장근로자의 세단 ,친구차 이정도는 되야죠.
    review 2022. 7. 2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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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디지털크리에이터 링고제이입니다.
    친구녀석이 제대축하????한다고 점심시간에 찾아왔네요. 이전에 같이 근무하던 친구인데 다른 회사로 이적하여 신수가 훤해 졌네요. 친구가 퇴사하고 쓸쓸했는데 다른회사에서 잘되니 내가 참 기쁘군요.
    이번에 차를 새로 구매하여 새차 아우디를 타고 왔어요. 잠깐 리뷰아닌 리뷰좀 올릴게요.
    촌놈마냥 어리바리하며 신기해 했으니 양해바랍니다.



    전형적인 롱세단의 형태로 흰색의 깔끔함과 웅장함을 자아냅니다.

    audi a6 interior 1 photo by John

    내부도 심플하면서 과하지않아 멋짐을 자아냅니다.

    아우디a6 실내 운전석 . 내가찍음.불펌 법적대응

    그레이, 블랙 마감과 브라운 시트가 조화를 이루며 착좌감또한 훌륭하네요. 내차에 비교해서그런가?



    디지털 프런트 계기판도 풀컬러로 구현되어 시인성이 확보되고 눈의 피로도도 줄여줄것같어요. 잠깐 본것이지만 제 주관적 느낌적인 느낌이오니 참고만 해주세요.


    대형세단에서 구현되는 롱다리도 커버하는 공간감은 최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하여줄듯 합니다.
    그녀석입니다. 차하고 주인장하고 잘어울리네요. 그럼 찍어놓은 동영상에서 발췌한 사진 좀더 보여드릴게요.
    저는 고급세단 내부사진 봐도봐도 안질리네요.

    A6가 커다랗게 레터링 되어있네요. 아우디 시그니쳐 플래그십 모델임을 증명해주는 마크인듯 합니다.

    측면에 과하지 않은 캐릭터라인이 점잖은 고급세단임을 보여주고있네요.


    내부 운전석과 스티어링 휠 입니다. 오묘하게 잘어울리며 기어 노브도 심플하면서 미래차의 느낌을 주는듯 합니다.

    조수적의 공간도 허투르 배치하지 않고 최대한 편안함과 안락함을 느끼도록 만든 독일 명차네요.

    시트와 헤드레스트의 인체공학적인 굴곡설계는 사람중심으로 만든 차라는것을 증명해 보이는듯 합니다.

    요부분 뷰가 맘에들어 자꾸 보여드리는듯 하네요. simple is the best 요말 밖에.

    스티어링휠 좌측 버튼 배열 한번 보세요.

    뭔가 비행기 조정간같은 느낌도 살짝있는듯합니다.

    우측 핸들 버튼입니다.군더더기없이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듯 보여집니다.

    내부손잡이와 도어캐치 , 사이드미러 형상도 일치화하여 고급세단의 느낌을 한껏 받쳐주는듯하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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