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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동차 토레스 쌍용차를 하드캐리하는 캐시카우죠 함께 보시죠review 2022. 9. 27. 14:45반응형
쌍용자동차를 살리는 토레스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죠
반갑습니다. 디지털크리에이터 링고제이 입니다. 이번에 살펴볼 차는 쌍용자동차의 토레스입니다. 저희 동료도 주문을 했는데 , 내년초에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쌍용차가 생산량을 늘리려면 인력충원도 중요하지만 , 공정개선과 기술개발을 통한 로스감소도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쌍용차 제조전문가들과 엔지니어들이 좀더힘을내서 캐퍼를 늘려서 대기기간이 줄어들길 희망합니다.
*첫인상부터 느껴지는 정통SUV의 강인한 헤리티지 ; 요즘 이렇게 많이들 토레스를 설명합니다.
. 볼드한 라인과 풍부한 볼륨감의 진취적이면서도 디테일한 연결, 이것이 바로 토레스의 디자인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입니다.정통 SUV의 정체성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압도적인 존재감은 , 새로운 모험을 시작할 당신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입니다.
플래그타입 아웃사이드미러와 아웃터 렌즈 클린타입 Full LED헤드램프 세로형 라디에이터 그릴;헤드램프롸 DRL의 입체감으로 강렬한 인상은 물론,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우리들의 떠날 준비는 지금부터
"Powered by toughness"토레스는 쌍용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이거 또나오네요. 파워드 바이 터프니스. 소비자들이 디자인하나로 끌리는 그런 마법을 구현해 냅니다. 이전에는 왜 이렇게 못했는지??? 이상하네요.아무튼 잘했습니다.디자인빗물은샙니다. 방수는 안되는데 , 젖는 물건은 비닐에 싸서 보관하면 될듯합니다.
이런 감성적 광고사진도 쌍용이 맨들어 냅니다. 이제.. 국내자동차사 뿐아니라 해외자동차와도 경쟁력을 충분히 확보하는듯 합니다.
리어콤비네이션램프는 각진디자인으로 강렬함과 안정감을 동시에보여주며 핵사곤탑의 리어가니쉬와 도어랫치는 입체감을 증폭시켜 쌍용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네요. 이러한 디자인 나쁘지 않습니다. 이런강렬함에 매료되는거죠^^
문을 여는순간 마주하게 되는 slim & wide 프리미엄 인터페이스 ; 우와..말이 필요합니까? 내부사진은 이거 한장으로 끝난거 같습니다. 남자의 디자인인데, 여성고객들도 상당히 매료된것으로 보입니다.
인텔리전트 어덥티브크루즈컨트롤을 통한 최첨단 자율주행기술도 들어갔다고 설명합니다.
거침없는 퍼포먼스 망설임 없는 드라이빙 ; 이런 말들은 정말 잘 만들어 내는군요. 그런데 차가 정말 멋있고 맘에듭니다.
가솔린 1.5T-GDI 엔진에 최대출력 170ps/최대토크28.6kg.m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엔진이 생각보다 겸손하다고 판단되네요^^이차는 튼튼하고 안전하니 걱정하지 말고 사세요!!라고 홈페이지에 게시해놓은듯한 사진들입니다. 한번 믿어봐주세요.
레저스포츠용으로 짐을 실을 적재공간도 충분히 확보되었다고 보여줍니다.
이정도크기로 충분하게 즐길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연비는 복합 10~11키로정도 나오고요
견적신청 들어가시면 차량가는 T5의 경우 2740만원부터시작해요. 가격은 참 합리적인것 같습니다. 일단 현재시간 기준으로 계약을하면 6개월정도 대기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매력적인 쌍용토레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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