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가서 들른 근사한찻집,향남카페 여러날.

오늘은 비도 흣뿌리고 몸도 찌푸등하고 그런데
외근까지나가게되어  하루가 참 힘들더군요.

그래도 휴식시간에  맘에드는 카페에서 잠시 쉼을통해
충전을 해서 좀 나아졌습니다.

외근나간 근처에 적절하게 자리한 그 찻집
카페,      여러날

햇빛을 이용한 사진연습 , 이번생엔 안되는듯합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고급지고, 커피도 비싸고

레일조명도 멋드러지게 셋팅되어있고

점심시간에는 이카페를 많은분들이 찾네요. 화요일12시인데  잘팔리네요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 시골동네에  카페 하나밖에 없는데 , 내부가깔끔해서인지  손님이 많이 찾는듯해요

카메라구도연습도할겸 여러장 담아봤어요

식물과 액자가 장 어우러져있는 감성적인  인테리어입니다.

레닐조명 근접. 멋지네요.



벽에는 프로젝터로 애니메이션을 틀어줍니다.

원목의자셋팅으로 깔끔하고 따뜻함을 연출했네요

창밖으로보이는 풍경도 분위기를 더해주는군요

심각한얘기를 나누는 동료들, 싸우는거아님.

이렇게 잠시나마 휴식을 취합니다.

반대편 벽쪽으로 파벽돌 데코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여러가지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늑한 벽돌인테이어

녹색검색창에서 서칭한 정보이니  이용하시는데.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날이 더욱차가워지니  주말에 아늑한 카페방문도 괜찮을듯합니다.
*저는 해당카페와  아무 관련이 없는 지나가는 과객이었습니다. 그냥  인테리어가 이뻐서 찍어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