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환경개선 및 퍼시스사무가구 셋팅

반갑습니다. 공장근로자 이며 디지털크리에이터
링고제이 입니다. 죤이라 부르셔도되요.

저는 우선 자그마한 중소기업에 다니며 품질경영팀에 재직중이에요. 너무힘든 직종중에 하나라 하더군요.

위의사진은 사무환경개선전 어수선한 우리팀 사무실 전경입니다.(뒷쪽에 새로바뀐 사무실 사진있어요)

참 열심히들 움직여지고있죠.

나름 구형 건물에 정리정돈하며 쓰고있었는데. 회사차원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했어요. 그덕에 공사하며 일하느라 더 바빠졌고요.

예쁜사무실견본사진

이렇게 샘플도 골라보고 제안도 해보고 했죠

이렇게 칸막이해서 7인삼 실 만들고싶었어요
너무 욕심이 컸죠

아무튼 5월,6월은 거의 공사기간이었어요.

이렇게 짐들을 다 개인이 정리하고 구분하여 놓았어요.

전등공사작업부터합니다. 휴일에 해야 평일 업무를 볼수 있어서요.

중요한 장비들은 직접 옮겨가며 작업을 진행했어요.
#가예디자인 많이 신경 써줬어요.

이렇게 여러 분야 전문가분들이 최고의 퍼포먼쓰를 보이려 노력했어요.

여기 상품등 촬영장소였는데 모두 철거하였어요. 이공간은 개발팀 창고 및 샘플실로 활용합니다.

몰딩광 유리창도 모두 바꿉니다.

전부치워진 사무실이네여. 시원합니다.

이제부터 바뀐사진이되겠네요.

바닥 데코타일로 바꿨어요

다시책상을 들여놓도 임시로 업무를 시작하고요.

한결 정돈된 모습입니다만 이건 임시일뿐이에요.

열일하는 팀원들 도촬

가구가 깨진것을 보완하고 수리하여 재활용합니다.

이렇게 말끔해진 사무실

이렇게 잘 정돈하여 바닥코팅 전 까지 사용합니다.

임시로 사용하는 정돈덜된곳. 예 처음사진의 그곳 맞아요.

바닥 코팅이끝났어요.

이건 비품함 7개를 줄맞추는 작업을한겁니다.
레이저 없이 우리팀원들끼리 맞춥니다. 누가 해주지 않습니다.

각 잘잡혔네요.

약간의 하자도 기록해 둡니다.

하자가있지만 말끔해서 기분도 좋아집니다.

아래가 #퍼시스사무가구 로 올셋팅한 모습이에요.

입사 17년만에 이자리에 앉아보네요. 좋습니다.

이공간에서 열심히 일해야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